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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가전

[스팀 다리미] 에어 비트젯 한 달 후기. Beat zet

by 하노이 BEBE 2020. 3. 28.

어머니께서 다리미가 힘드시다고 하셔서, 홈쇼핑에서 티셔츠, 셔츠 등을 아주 쉽게 해 보이길래 하나 샀습니다. 한 달 정도 사용해 보았는데, 어머니는 만족을 하시네요. 스팀다리미 제품은 스팀다리미, 거치대, 거치대 안에 물통이 있습니다. 

앞 쪽에 물을 넣는 구멍이 있습니다. 버튼은 steam shower, turbo steam, steam, beat 버튼 총 4개가 있습니다. beat는 에어 드레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면 100% 셔츠 입니다. 왼쪽 편이 빨래하고 난 직 후이고, 오른편이 스팀다리미 후의 모습니다. 비트 젯 다리미가 좀 무거워서 어머니께서 들고 사용하시기는 힘드셨고, 다리미 판에 옷을 넣고는 쉽게 사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홈쇼핑에서 보는 것처럼 옷을 걸어놓고 사용하기에는 무게감이 있습니다. 

이 셔츠는 나이론 홈방 셔츠인데, 면 100%에 비해서 확실히 드라마틱 한 효과는 없네요. 윗 사진이 빨래를 하고 난 후, 아래쪽 사진이 스팀다리미 후입니다. 구김이 펴지기는 했지만, 면 100%에 비해서는 좀 떨어집니다. 

다리미 질을 한달 동안 하신 어머니께 사용감을 들어보니, 무게감이 좀 있는 것 빼고는 완전 만족하신다고 합니다. 아버지 와이셔츠 다리고, 어머니 원피스 다리는데 편하다고 하시네요. 저희는 에어 드레서 같은 기능보다는 터보 스팀이나 스팀 기능을 많이 사용해서 에서 드레서의 기능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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