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맛집] 수원역 롯데몰, 파스타와 샐러드가 맛있는 매드 포 갈릭, Mad for garlic
요즈음 가능하면 어머니랑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노력 중이다. 어머니가 한식을 좋아하시는데, 롯데몰 매드 포 갈릭을 예약했다. 보통 먹던 것만 드시던 습관이 있으신데 다양한 음식을 드셔 보게 하고 싶어서 매드 포 갈릭을 선택했다. 파스타는 좋아하시지 않는데, 샐러드랑 스테이크는 좋아하시니까, 새로운 음식을 도전해 보자고 권유드렸다. 매드 포 갈릭 수원역 롯데몰 점. 인계동에 있었는데, 인계동 점이 휴점이 되서 수원역 점으로 예약을 했다. 내 맘대로 박스 (55,000원)로 샐러드 1, 스테이크 1, 파스타 or 피자 or 라이스 중 1, 에이드 2로 세팅돼있다. 태블릿 pc를 주고, 마음대로 선택을 하면 주문이 마쳐진다. 자몽에이드, 오렌지에이드, 카프레제 바질 샐러드, 브뤼셀 채끝 스테이크, 씨위드 그린..
202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