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상큼하고, 달콤한 블랙라벨 오렌지
상큼하고 달콤한 블랙라벨 선키스트 오렌지 요즘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시장에서도 그렇고 길거리에도 오렌지들이 많이 판매를 하네요. 오렌지 철은 아닐 텐데, 오렌지 수입을 많이 하나 봅니다. 업무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청과물 가게나 시장이 있으면 꼭 들려서 오렌지나 포도를 구매합니다. 어머니는 포도를 좋아하시고, 아버지는 오렌지 류를 좋아하셔서요. 그러다 보니 과일이 바로 없어져 버립니다. 아버지께서 담배를 안 피우셔서, 군것질을 자주 하시는 편입니다. 어느 날 과일 박스를 열어보니, 오렌지가 없네요. 나가서 사기도 그렇고 해서 인터넷으로 신청을 했었는데, 오늘 반가운 문자가 왔습니다. "고객님, 상품을 문 앞에 보관하였습니다. 미확인 시 연락 주세요." 제일 반가운 택배 문자입니다. 문자를 받고 어머..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