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소형가전] 코웰 야채 다지기 , kowell 야채 다지기
예전에 볶음밥 4인분을 할 때 감자, 당근, 파, 양파를 도마에 두고 일일이 잘게 다진 적이 있었습니다. 한식은 양식이나 중식에 비해서 손이 엄청 많이 간다는 걸 음식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요리를 자주 하지 않던 시절이라 세척하고 칼로 다지는 작업에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후 부터는 야채를 칼로 다지는 조리를 할 때 사용할 핸드 믹서를 볼 때마다 물어보고, 사용해 보면서 좋은 제품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구매 했던 야채 다지기 스타일이에요. 처음에 구매하고 신세계 계를 체험했던 제품입니다. 정말 몇 분 만에 당근, 양파, 감자를 다졌죠. 그런데 4번 만에 고장이 났습니다. 위의 제품은 선을 당기는 부분에 마찰을 줄이려고 스텐 링이 있었는데 제가 구매했던 제품은 스..
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