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중국 레스토랑 Imperial chef 임페리얼 셰프
오늘은 어제보다는 조금 비싸 보이는 레스토랑으로 왔습니다. 임페리얼 셰프. 여기도 역시 중국식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 안에 수족관도 있어요. 좀 규모가 커 보이는 식당입니다. 가격은 대략 위와 같습니다. 지금보니 멘보샤와 비슷해 보이는 음식도 있네요. 볶음밥과 새우 볶음. 국수 예상이 되는 맛이고 맛있어요. 동남아시아에서 모닝글로리 볶음이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해산물을 튀겨서 우리나라 탕수육처럼 소스를 묻힌 음식인데, 이것도 맛있어요. 여기는 다시 가면 재방문할 정도로 맛있어요.
202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