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다이소 스테인레스 제품, 청소 솔
펀 레스토랑에서 이정현이 사용한 스테인리스 집게를 사고 싶었는데, JAJU 매장에 없어서 다이소를 방문해 보았다. 오랜만에 방문해 봤는데, 진짜 다양한 물건들이 많았다. 야채, 마늘 다지기 2천원, 각종 솔 재료의 청소 용품도 1천 원~2천 원 내외이다. 펀 레스토랑에서 이유리가 전복 손질할 때 다양한 솔로 재료를 씻었는데, 비슷하게 보이는 제품들이 있었다. 물론 이유리 씨가 사용하는 제품과는 다르겠지만, 다음에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 보고 싶네.. 김밥 만들 때 야채를 썰어서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스테인레스 종류의 접시와 스테인리스 티망. 해외 미니멀리즘의 블로거가 사용하는 스테인 레스 티망을 사용한 것을 보고 관심이 있었는데, 다이소에도 비슷한 제품이 있었다. 스테인레스 집게는 다이소에 있기는 한데,..
202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