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아몬드, 호두
요즘 필라테스 운동을 하면서, 먹거리에도 부쩍 신경을 쓰게 됩니다. 홈쇼핑 방송에서 하루견과류를 보다가, 급 인터넷 검색을 해서 아몬드, 호두, 캐슈너츠를 구매를 했어요. 냉동실에 먹지 않던 건포도와 건베리가 있었는데, 어떻게 먹을지 생각하다 하루치 견과류를 만들면 좋을것 같아서요. 집에서 먹기 쉽게 소분 통에도 넣어놨고, 부모님 외출시는 소분기에 넣어서 드렸습니다. 가족 모두 견과류를 잘 챙겨먹지 않았는데, 건강한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열심히 실천중입니다. 처음에는 식탁에 있던 것도 잊어버리고 먹지 않았는데, 티비 시청하거나, 출출할 때 몇알씩 먹다보니, 조금씩 먹는 습관으로 가는 것 같아요. 원데이 견과류에 비해 품목별로 구비하는 것이 좀더 저렴한 것 같아요. 그리고 먹다 보니까 호두나, 캐슈너츠 보..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