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카페] 매탄동 양코치 애견카페, 애견인 친구라 따라간 애견카페
양코치 애견 카페 친구 2명이 애견인입니다. 이 친구들을 오래 봐왔는데,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는 것을 최근에 알았네요. 친구네 강아지들 산책을 오랜만에 시켜봤는데 예전에 제가 키우던 푸들 강이지가 생각이 났습니다. 예전에 어렸을 때 강아지들을 키웠었는데, 예전엔 산책을 시켜주는 문화가 별로 없었습니다. 좋은 사료, 장난감, 간식 등을 줘봤는데, 저희 푸들이 산책을 못 키져 준 것이 좀 아쉽습니다. 요즈는 강형욱 선생님께서 나오는 프로를 가끔 보면서 잘 배웁니다. 이날 친구랑 식사하고, 집에 들어가서 두리 산책을 시켜주러 나갔습니다. 부지런한 친구였지만, 오전 오후 두 번 산책을 시킬 줄은 몰랐네요. 산책하고 나서 애견 카페 가서 신나게 뛰어놀게 하고 같이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하자고 하는데, 키즈 카페..
202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