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후기(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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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다리미] 에어 비트젯 한 달 후기. Beat zet
어머니께서 다리미가 힘드시다고 하셔서, 홈쇼핑에서 티셔츠, 셔츠 등을 아주 쉽게 해 보이길래 하나 샀습니다. 한 달 정도 사용해 보았는데, 어머니는 만족을 하시네요. 스팀다리미 제품은 스팀다리미, 거치대, 거치대 안에 물통이 있습니다. 앞 쪽에 물을 넣는 구멍이 있습니다. 버튼은 steam shower, turbo steam, steam, beat 버튼 총 4개가 있습니다. beat는 에어 드레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면 100% 셔츠 입니다. 왼쪽 편이 빨래하고 난 직 후이고, 오른편이 스팀다리미 후의 모습니다. 비트 젯 다리미가 좀 무거워서 어머니께서 들고 사용하시기는 힘드셨고, 다리미 판에 옷을 넣고는 쉽게 사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홈쇼핑에서 보는 것처럼 옷을 걸어놓고 사용하기에는 무게감이 ..
2020.03.28 -
[가전제품] JAJU 무선 마우스
친구를 만나러 가는 날 시간이 좀 남아서 JAJU 매장을 들어가 봤어요. JAJU는 무인양품과 비슷한 컨셉인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접시며, 스파게티 멀티팟 등 좋은 제품들이 많네요. 구경하다가 블루투스 마우스가 필요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박스 안에 마우스, AAA 건전지 2개가 포함된 패키지 입니다. 간혹 블루투스 마우스에 건전지가 없는 패키지들이 있는데, JAJU는 감사하게도 건전지가 포함되어 있네요. 사이즈는 자연스럽게 손가락 얹어지는 디자인입니다. 검지, 약지 부분 버튼이 편하게 눌러지고, 중지 손가락 스크롤도 잘 됩니다. 한달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편리하고, 좋습니다. 바닥부분에 ON/OFF 버튼이 있습니다. 재부팅 방법은 손가락 2,3,4 번을 함께 누루면 됩니다. https://cou..
2020.03.25 -
[운동화] 무로 보타곤(Muro Botagon) 어글리 운동화 한 달 후기.
가을에 어머니께서 무로 보타곤 운동화를 사오셨습니다. 지인분이 숍을 오픈 했는데, 딸 운동화가 마음에 안들던 차에, 제가 운동화를 새로 구매해야겠다는 소리를 들으시고, 그냥 사오셨습니다. 그런데 사이즈를 잘 못 사오셨어요. 240을 신는데, 보타곤 사이즈는 235, 245 이렇게 되나봐요. 245여서 크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양말신고 신었더만 생각보다 헐떡거리지 않아요. 처음에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신발장에 그냥 두었는데, 12월 겨울 날이 추워져서 무로 보타곤(Moro botagon)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어글리 운동화는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었어요. 나이키 브랜드를 좋아해서 나이키 운동화만 사용을 했었고, 나이키는 대부분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이었습니다. 12월부터 사용해 본 결과는 무로 보타..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