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샐러디, 수원시청

2021. 4. 10. 10:00Korea_한국/Delicious_맛잇는 곳

인계동을 지날 때마다 보이던 샐러드 바 SALADY.간판이며 디자인이 무언가 푸르른 느낌이어서 관심이 갔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가볍게 샐러드가 생각나서 한번 방문해 봤습니다. 수원시청역 9번 출구에서 가깝습니다. 

 

상호: 샐러디 SALADY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74
영업시간: 평일 08:00 - 22:00/ 주말 08:00 - 21:00
메뉴: 샐러드(채소, 곡물류)

 

딥그린의 간판이며, 화이트 한 디자인이 뭔가 깨끗하고, 푸르른 이미지를 주는 것 같아요. 

 

음.. 처음와서 주문을 하는 거라, 익숙하지가 않네요. 서브웨이 먹으러 갔을 때량 약간 비슷한 느낌인데, 서브웨이보다는 그래도 선택의 폭이 좁아서 다행이더군요. 샐러드 분류가 SALADY, WARM BOWL, SAND, WRAP로 나누을 지날 때마다 보이던 샐러드 바 SALADY.간판이며 디자인이 무언가 푸르른 느낌이어서 관심이 갔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가볍게 샐러드가 생각나서 한번 방문해 봤습니다. 수원시청역 9번 출구에서 가깝습니다. 

 

 

 

소스 드레싱에 대한 설명과 샐러디와 원볼을 교차로 변경이 가능하다네요. 

 

샐러드바의 좋은 점은 주분 후 빠르고, 간편하게 음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밥전문점과 같이 5분이 안 걸리는 것 같아요. 햄버거 전문점보다 훨씬 빠른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주문 후 5분이 안되어서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야채, 삶은 계란, 토마토, 옥수수, 양파프레이크, 현미, 귀리, 보리 등의 곡물입니다. 그리고 칠리 크리미 소스를 뿌려서 살살 섞어봤습니다. 

 

각 곡물과 옥수수의 식감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입안에서 알알이 터지는데 진짜 식감이 좋아요. 

 

베이컨과 야채, 삶은 계란도 괜찮아요. 칠리 크리미 소스와 야채, 곡물의 어울림이 참 괜찮습니다. 

 

내부 디자인 칼라 선택도 화이트, 딥그린입니다. 샐러드 바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먹어봐야겠어요. 다음에는 칼로리 계산을 미리 해서 좀 더 낮은 칼로리 군의 메뉴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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